하우스 밀양 햇감자

채소 친환경인증 하우스 밀양 햇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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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증 하우스 밀양 햇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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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튼 감자 | 3/6일 3060원에 구매
친환경이라고 해서 사봤더니 상태 별로임
원래 거래하던 곳이 품절이라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는데
“나 다시 돌아갈래~~~~~~”

깍아낼수록 더 그리워지는 박힌 돌의 자리
역시나 굴러온 돌은 박힌 돌에 비할바가 아닌가봉가
뽀얀 감자 먹어볼끼라고 깍아내면 깍아낼수록
내 마음도 같이 도려내지고
그래도 어찌됐던 죽이되든 밥이되든 감자그라탕 요리완성

<감자그라탕>
1. 버터에 채썬 양파 볶다가 편 썬 감자 넣고 익힘
2.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우유와 생크림 넣어 끓여줌
3. 치즈뿌리고 파슬리로 마무리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감자그라탕으로 힘겨운 방학 이겨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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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감자채 식감 좋은편 | 친환경감자 1키로 구입해봤습니다.
큰애가 감자채볶음이 먹고싶다하여 쿠팡통해 구입했어요.
크기가 크고 싱싱한편입니다.
멍같은 부분이 좀 있었으나 깊지않았고,
아직 한개만 발견해서 나쁘진않았습니다.

감자채썰어서 끓는물에 익힌후에 프라이팬에 볶아냈는데
포근포근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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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하니 조림용으로 맛있고 크기는 아기 주먹사이즈 | 음… 오랜만에 감자를 주문했는데요…

*⃣

좋은거 같기도 하고 그닥인거 같기도 하네요.

외관은 하나가 별로여서 거의 베어내다 보니 3/2정도 만 남았어요.

껍질을 벗겨보니 나름 괜찮은데 단면을 보니 좀 별로인거 같기도 한 애매한 상태네요.

요즘 신선식품이 말 그대로 신선함이 좀 떨어지는 목록이 늘어나 구매가 좀 꺼려져 가공식품 위주로 주문하다 또 이것저것 담다보니 기본 채소들을 담았네요.

일단 감자볶음을 했는데 맛은 좋아요.

친환경이니 어느정도 감안해야 겠죠.

껍질이 얇은거 보니 쪄 먹어도 좋을 감자인거 같아요.

감자볶음이 예전에는 정말 하기싫은 요리?중에 하나였어요.

식당에서 먹는것처럼 야들하니 잘 안되더라구요.

근데 한번 데쳐서 하니 잘되요~~~자신감 상승~~~

감자볶음 쉬운거 같은데 어렵네요.

일단 ~~~~~

1. 감자껍질을 벗겨 채썬다음 한번 씻어내요. (전분아웃)
2. 볼에 담아 렌지에 3~4분 돌려요.
3. 너무 익지 않도록요.
4. 다른야채랑 볶아요. 중불로.
5.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구요.
6. 마지막즈음에 올리고당 한번 둘러요.약불에 살짝더 볶아요. 캬라멜 색 날때까지.
7. 그릇에 낼때 통깨 살살~끝.

이렇게 하니 뭐 요리라 할것도 없구 너무 간단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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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증 하우스 밀양 햇감자, 1kg, 1봉로켓프레쉬로 배송 잘 받았구요.

크기는 아기 주먹 만한것으로 10개 들어 있네요.
싹 난거 없이 신선하고 깨끗한 제품으로 잘 받았어요.

전 닭볶음탕에 넣어먹으려고 주문한거라서 크기가 적당한데요.

감자채 볶음용으로는 더 큰사이즈가 좋을거 같아요.
이 사이즈는 조림용으로 적당한 크기인거 같아서 참고 하세용.~^^
감자는 포근포근 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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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증 하우스 밀양 햇감자, 1kg, 1봉감자가 포실하니 맛있어요 크기가 작아
껍질까기 쫌 그래요 하여튼 껍질을 까야
하는것들은 멜짱 귀찮해요 ㅠㅠ
단호박도 양파도 대파도 ㅎㅎㅎ

청국장이나 조림에 무 대신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나요 무는 원래 맛있지만 감자는 또
포실포실한게 고소한맛이 있어요 칼국수나
수제비에 감자가 빠지면 앙꼬 빠진 찐빵이죠

감자로 반찬하고 싶은데 큰것좀 보내주세요
5개는 까야 한접시가 나오겠어요 감자 까는것
정말 힘들어요 ㅋㅋ 맛있는 감자 잘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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