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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엄친딸로 유명한 '밀크티녀' 장쩌톈이 영화배우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중국 화상보 등 언론은 장쩌톈이 배우 쑤여우펑(소유붕)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좌이'(左耳)로 스크린에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직 장쩌톈 측 입장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알려진 데 따르면 장쩌톈은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 샤오얼둬 역을 맡게 되며, 몸값은 200만 위안(한화 약 3억 3천만 원)으로 신인 치고는 높게 책정됐다는 설명이다.


장쩌톈은 과거 '밀크티녀'로 온라인 상에서 얼굴을 알린 뒤 거장 장이머우(장예모) 감독의 배우 제의도 받았을 정도로 연예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던 화제의 인물이다.


일반인임에도 늘 연예 뉴스란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아온 장쩌톈은 최근 19세 연상의 사업가 류창둥과의 열애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한편 장쩌톈의 연예계 데뷔에 네티즌들은 "결국엔 연예인 되네" "나는 반대, 영화 별로 보고 싶지 않다" "별 매력 없는 듯" "연기는 잘하나?" 등 냉담한 반응이 대부분이다.


장쩌톈은 2009년 밀크티를 들고 찍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으며, 이후 명문 칭화대에 진학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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