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의길라잡이세상

'2018/01'에 1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018.01.20푸른노을 인생의 마지막 순간 떠나는 여행
  2. 2018.01.19아무로토오루가 당돌하게 미소짓는 극장판 명탐정코난 제로의 집행인 메인 비주얼
  3. 2018.01.18테일즈프롬더 보더랜드1 한글 무설치 미치광이fps
  4. 2018.01.17매란방 사랑도막지못한 전설의무대 그화려한 막이열린다
  5. 2018.01.16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이제 너에게 남은 희망은 나밖에 없어
  6. 2018.01.15튤립 피버 위험한 거짓을 그린 클래식 로맨스
  7. 2018.01.14펭귄 위대한 모험 2005년 8월 얼음의땅에서보내온이야기
  8. 2018.01.13손가락펌프 pump it up the prex3
  9. 2018.01.12히트맨 게임 액션 영문설치용 대머리 바코드
  10. 2018.01.11오락실 PC용 월광보합

푸른노을 인생의 마지막 순간 떠나는 여행

posted-at2018.01.20 17:32 :: posted-in종합가이드 :: posted-by그린비[수]


영화 <푸른 노을>의 메가폰을 잡은 감독 박규식은 필모그래피 기록이 없다. 이번 <푸른 영화>가 첫 작품인 것이다. 이 작품은 딱 그런 작품이다. 감독의 첫 작품 냄새가 나는 영화. 짜임새가 아주 풋풋하고 소소하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감독의 첫 작품 그리고 그에 걸맞게 풋풋하고 소소한 냄새가 나는 이 영화가 바로 사람의 가장 오래된 버전인 ‘노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노인 이야기를 하는 풋풋하고 상큼한 영화. 지금부터 살펴보자.



영화 <푸른 노을>에는 노인 배우들이 연기한 노인들이, 그리고 그 노인들이 풀어내는 노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박인환(극중 남우), 오미희(극중 정은녀), 남경읍(극중 황달주) 등 연기경력 도합 129년이라는 어마어마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세 배우가 등장해 마치 자신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듯 연기를 펼친다.

특히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여러 유형의 ‘아버지’를 맡으며 ‘국민 아버지’라 불리는 박인환 배우의 5년만의 스크린 복귀는 이 작품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는 "한편의 좋은 소설을 읽었을 때 그 여운이 이 작품을 통해서 남았으면 좋겠다"고 영화에 대한 자신의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베테랑 배우라고 해도 연기가 매번 쉬운 건 아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인환은 "영화 촬영하면서 추운 날씨에 고생을 많이 하는 강행군이 이어졌다. 저도 이렇게 떠들고 허풍치고 오버하는 걸 좋아하는 것도 있는데 그러한 태도를 자제하고 억누르면서 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박인환은 "그냥 잔잔하게 물 흐르듯이 하는 게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오늘 처음 보면서 느꼈는데 오히려 더 자제했어도 될 뻔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구태여 배우의 인터뷰를 이용하는 이유는 이 영화가 가진 특성 때문이다.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 이 영화는 박인환을 중심으로 오미희, 남경읍이 지원하는 ‘노인형 로드무비’이다. 박인환은 고향에서 아주 오래된 사진관을 하는 지극히 평범한 노인이다. 그는 젊은 시절 자신의 의처증으로 아내를 힘들게 했으며 결국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를 아내와 사별한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원망하는 아들은 그를 더 힘들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3년간 연을 끊고 지내던 아들이 며느리와 찾아와 사진관을 정리하기를 요구한다. 자신에게 목 좋은 빵집 자리가 났으니 사진관을 정리하고 돈을 보태달라는 것이었다. 그런 자식이 원망스러운 박인환은 처음에는 그 요구를 거절하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이야기와 같이 결국 아들을 위해 사진관을 정리하고 만다. 그리고 그는 지금껏 주인을 찾지 못해 서랍에서 놀고 있는 ‘주인 없는 사진’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리고 그 길에서 남경읍과 오미희를 만난다.

길거리의 유쾌한 사짜 광대 남경읍은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싸구려 약을 팔며 하루하를 살아가는 노인이다. 그는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낭만과 유머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남경읍의 소개로 만나게 되는 오미희는 노인이지만 마음만은 소녀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렇게 함께 만난 셋은 다함께 사진의 주인을 찾아주러 길을 떠나게 된다. 상기했듯이 이 영화는 그들의 여정을 그린, 노인형 로드무비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영화의 특성은 무엇인가?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이 영화는 좋은 말로는 풋풋하고 담백하다. 하지만 나쁜 말로 하자면 단조롭기도 하다. 아무 서스펜스가 없는 영화의 줄거리와 현대가 추구하는 미적 아름다움을 선사하지 않는 출연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칫 영화가 지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를 살리는 것이 바로 배우들의 명연기이다. 통합 129년의 연기경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연기는 아주 탁월하다. 너무 넘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그들의 적절한 유머와 감정 연기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눈물을 자극한다.



소외된 노인과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콘텐츠는 이제 너무 많다.

이 영화가 그 콘텐츠들과 구별되는 점은 두 가지이다. 그것은 노인영화에서는 아주 신선한 플롯인 ‘로드무비’의 형식을 따랐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오로지 노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눈물 뿐 아니라 웃음까지도 선사한다는 것이다. 무겁고 슬픈 소재로만 다가갔던 노인에 관한 콘텐츠에 가벼운 유머를 섞어 무겁지 않게 만든 영화 <푸른 노을>,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푸른노을 줄거리

해가 지고 나서도 하늘이 파랗게 펼쳐진 마술의 시간

평생을 사진을 찍으며 살아온 남우(65세)는 카메라가 대중화되며 자신의 존재 가치가 사라짐을 느낀다. 

거기에 치매마저 찾아온 그는 인생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낙천적이고 쾌활한 거리의 악사 "달주"와 소녀의 품성을 가진 비디오 가게 주인 "은녀"를 만나 친구가 되고, 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이 여정이 마지막임을 직감한 남우는 수십 년간 찾아가지 않은 사진들을 주인에게 전해주기로 결심하는데



아무로토오루가 당돌하게 미소짓는 극장판 명탐정코난 제로의 집행인 메인 비주얼

posted-at2018.01.19 11:30 :: posted-in종합가이드 :: posted-by그린비[수]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쉬 코우니은)의 메인 비주얼이 공개됐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극장판 제22편인 본작에는 아무로 토오루가 메인 캐릭터로서 등장. 폭파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모리 코고로를 돕기 위해서 분주한 에도가와 코난의 전에 아무로가 공안경찰 후루야 영으로 버티고 있다.

메인 비주얼에는 날카로운 시선을 돌리고 코난과 겁 없는 미소를 띄워아무로가 포착됐다. 외에 경찰청 관리관의 쿠로다 호우에, 공안경찰관 카자미 유우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타치카와 마모루가 감독을 맡은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은 4월 13일부터 전국 개봉


테일즈프롬더 보더랜드1 한글 무설치 미치광이fps

posted-at2018.01.18 13:33 :: posted-in게임가이드 :: posted-by그린비[수]


-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 최소사양 -

컴퓨터 운영체제 : Windows XP 서비스 팩 3

CPU : 2 GHz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비디오 카드 : 512 MB NVIDIA 또는 ATI 그래픽 카드

RAM : 3 GB



그래픽카드 드라이브 업데이트 필수 입니다

운영체제 윈도우7(64Bit) 직접실행

플레이 확인 검수 한뒤 100% 검증된 자료입니다

모든 게임은 기본유틸 다이렉트 x 최신버전

비쥬얼c++ 2005 2008 2010 2012 2013 필수로 설치해주세요



[게임 부가 설명]

1. 스팀 정품 버전으로 작업하였습니다.

2. 에피소드 1 한글패치를 적용시켰습니다.



[게임 실행법]

1. GameApp.exe 로 게임을 실행합니다.

2. 설정->오디오/비디오->자막 표시를 켜기로 설정하세요

ezc 로 변환하였습니다. 2.1v버전 사용했습니다.

2.1버전 64bit 다운하신후 복구하시면 됩니다.

버전이 맞지않거나 구버전이 같이 깔려있거나 하면 오류난다고합니다. 확인해보세요.

제대로 설치를 하였는데 비밀번호및 각종 오류 가 뜬다면 재부팅후 폴더 지정해주시거나 해결되십니다..

폴더지정예 : C드라이브에 파일을 다운받았다면 D드라이브에 복구. C:에 받고 C:/Game 에복구등

관리자 권한으로 하면 잘된다는 분도 있네요.32bit 사용자는 32bit를 다운받으셔야합니다.

간혹 윈도우와 충돌이 안풀리는경우 여려번 제부팅 하거나 시간이 좀 지난뒤에 풀린다고합니다.



매란방 사랑도막지못한 전설의무대 그화려한 막이열린다

posted-at2018.01.17 12:40 :: posted-in종합가이드 :: posted-by그린비[수]


아마 매란방이라는 이름 자체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는 20세기 중국의 가장 유명한 경극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전통의 틀을 바꾸지 않고 경극 예술을 시대에 맞게 혁신하려고 했던 사람이다. 오늘 소개 할 영화는 그의 찬란한 인생을 담은 영화 <매란방>이다



매란방은 생소해도 영화 팬들 중에 <패왕별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영화 <패왕별희>는 현대의 중국을 살아가는 두 경극배우의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이미 세상을 떠난 배우 장국영이 주인공을 맡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에 등장하는 작품인 패왕별희는 초나라의 패왕인 항우와 그의 연인인 우희가 마지막으로 이별을하는 장면을 그린 작품이다. 이 경극 작품은 영화 <패왕별희>에서도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었는데, 영화 속에서 장국영이 맡았던 역할의 모델이 된 것이 바로 매란방이다.

1894년 태어난 매란방은 중국에서 경극을 융성하게 한 4대 명단에 들 정도로 유명한 경극배우이다. 명망있는 경극 가문에서 태어나 자신이 가진 천부적인 재능과 아름다운 외모를 활용해 많은 중국인들의 가슴을 울리는 연기를 보여줬던 그는 결국 최고의 스타로 우뚝 서게 된다. 하지만 스승과의 갈등, 특별한 사랑을 겪으며 자신이 받은 사랑을 누군가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결국 그는 누구나 꿈꾸는 평범한 삶을 꿈꾸게 된다.



매란방의 조부와 부친은 모두 유명한 경극 배우였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매란방은 8살부터 연기를 배우기 시작해 11살에 무대에 나가기 시작했으며, 20살 무렵에는 이미 명배우로서 자신의 이름을 떨쳤다. 미국과 소련 등의 외국을 순회하며 공연함으로서 중국의 중요한 문화 유산인 경극의 존재와 진가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중일전쟁 중에는 홍콩에 은거하면서 잠시 무대를 떠나있었지만, 항일투쟁의 선두에서 활약한 바가 있다. 이후 다시 무대에 복귀하여 경극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개혁에도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영화는 매란방의 일생을 보여준다. 뛰어난 재능과 아름다운 외모, 목소리를 갖춘 채 태어났고, 어린시절부터의 연습으로 섬세한 손짓과 디테일한 연기를 보여준 그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스타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인생은 남장 전문배우인 맹소동이 나타나면서 조금씩 바뀌게 된다. 무대 위에서 매란방과 맹소동이 나눈 교감은 사랑으로 점점 발전하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살았던 매란방은 받기만한 사랑에 익숙해진 자신을 조금씩 바꿔나가기 시작한다. 사랑을 주는 것 또한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그는 맹소동에게 사랑을 주는 평범한 삶을 꿈꾸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의 운명은 경극으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경극을 위해 살아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난 그는 브로드웨이 진출을 통해 더 넓은 세계 무대로의 도약의 길에 서게 된다.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사랑과 경극 배우로서의 삶 사이에서 결국 매란방이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펼쳐지게 된 것이다.

장국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패왕별희>와 여명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매란방>은 똑같이 천카이거 감독의 영화이지만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영화 <패왕별희>는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그 소용돌이에 휩쓸리는 예술가들의 비극적인 삶과 그 안에서도 꺾이지 않는 예술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 <매란방>은 조금 더 매란방의 인생에 집중하는 영화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패왕별희>와 비교해보면 매란방을 중심으로 그의 주위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나열해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패왕별희>를 인상깊게 본 사람이라면 조금은 아쉬움이 남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영화 <매란방>자체도 의미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여명의 아역을 맡은 배우의 연기, 매란방의 스승역인 손홍뢰의 훌륭한 연기나 전체 영화를 관통하는 매란방의 백부의 편지는 영화를 흥미롭게 이어가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천재로 살아간 경극배우 매란방의 삶과 영화 속에 담겨있는 메시지를 찬찬히 읽어가다보면 영화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매란방 줄거리

신도 뛰어 넘을 수 없었던 재능. 꽃처럼 아름다운 외모, 고운 목소리, 섬세한 손짓. 명망 있는 경극 가문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매란방(여명). 시대를 앞선 새로운 무대 스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한다. 하지만 이는 전통을 고수하는 스승과 예기치 않은 갈등을 야기하고 급기야 두 사람은 경극계 일대 파란을 일으키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모두가 사랑하지만 누구도 가질 수 없었던 전설의 스타. 스승을 뛰어넘어 경극계 일인자가 된 그의 인생은 남장전문배우 맹소동(장쯔이)을 만나면서 달라진다. 무대 위에서 함께 나눈 특별한 교감은 사랑으로 발전하고, 모두에게 사랑 받는 것에 익숙했던 매란방은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평범한 삶을 꿈꾸게 된다.

운명의 여인을 버리고서라도 오르고 싶었던 최고의 무대. 그러나 매란방은 경극을 위해 태어났고 또 경극을 위해 살아야만 했던 운명. 의형제 구여백(진도명)은 그의 브로드웨이 진출을 계획하기에 이르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매란방은 운명이라 믿었던 사랑 ‘맹소동’을 떠나 보내야 하는 결정의 순간에 이르는데…

신도 뛰어 넘을 수 없는 재능을 지닌 천재가 꿈꾼 최고의 무대, 전세계가 사로잡힌 가장 매혹적인 드라마의 막이 오른다!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이제 너에게 남은 희망은 나밖에 없어

posted-at2018.01.16 10:30 :: posted-in종합가이드 :: posted-by그린비[수]


재개봉 영화가 나름 흥행세를 보임에 따라,많은 영화들이 재개봉영화를 이어가는 추세인데요.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은 국내최초로,

정식 개봉되는 작품이기에,좀 더 주목해야할 작품으로 보입니다.러닝타임이 4시간이나 육박하기에,영화제가 아니면 찾아보기 힘든

작품이었는데요.이번 재개봉으로 풀리는 작품은 크라이테리온의 디지털 복원작업으로,더욱 선명한 화질의 영화를 보실수 있기에,

이미 작품을 본 관객이라도 주목을 할수 밖에 없는 작품입니다.긴 상영시간이 부담이 되지만,충분히 그 값어치를 하는 걸작 영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에 대해 언급해 보겠습니다.



영화는 대만에서 최초로 벌어진 미성년자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그안의 집단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균열을 대만의 시대상황을

배경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사실 그당시의 대만의 시대상황을 모른다면,영화를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편인데요.대만의 역사를

안다면,좀더 내용을 온전히 이해할수 있는 영화입니다.시대상황에 따라,개인은 큰 영향을 끼치고 마는데요.폭력에 노출된 청년과,

이를 통해 벌어지는 살인사건등 영화는 단순한 살인사건에 집중하지 않고,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완벽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청소년시절 벌어진,실제 사건에 큰 인상을 받고 영화를 제작하였다고 하는데요.제작기간이 5년이나 될만큼,작품준비를

철저히 해,방대한 스토리의 대작을 완성합니다. 이 영화는 훗날 아시아 최고의 영화로 꼽히게 되는데요.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01,BBC 선정 ‘21세기에 남기고 싶은 영화 100편등 웬만한 리스트에 이영화가 포함될정도로,걸작에

속하는 영화입니다.에드워드 양의 하나,그리고 둘 또한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못지않게 큰 격찬을 받은 영화인데요.

이 영화도 시간이 되신다면 챙겨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영화에서는 낯이 익은 배우가 등장하는데요.중화권 탑배우인 장첸의 어린시절을 볼수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작품활동을 하며,큰사랑을 받는 배우인데요.14살의 어린나이에 캐스팅을 받게되,쉽지않은 배역을 소화해 내는데요.

감독의 철저한 연기지도와 더불어 장첸의 끼가 더해져,어린나이임에도 꽤나 인상적인 연기를 볼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이 어린나이대의 배우들이 중심이지만,감독의 집요한 연기지도가 더해져 전체적으로 훌륭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한국영화에 신파라는 장르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억울한 시대상에 희생되는 개인에 지나친 신파적인 요소를 개입시킴으로 오히려,역효과를 일으키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그런점에서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은 좋은 본보기가 될수 있는 영화입니다.

시대에 희생되는 개인이지만,신파적요소를 거의 볼수 없을 정도로 담담히 풀어가는 영화인데요.많은 영화인들이 이 영화를 보며

애기할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아시아 최고의 영화로 뽑히는 영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은 영화광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영화입니다.필히 놓치지 않고 보시기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줄거리

소년, 소녀를 만나다 

“이제 너에게 남은 희망은 나 밖에 없어” 

14살 소년 샤오쓰(장첸 분)는 국어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중학교 주간부에서 야간부로 반을 옮기게 되고 ‘소공원’파와 어울려 다닌다. 

그러던 중 샤오쓰는 양호실에서 밍(양정이 분)이라는 이름의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소공원’파의 보스 허니의 여자로 허니는 샤오밍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조직인 ‘217’파의 보스를 죽이고 은둔 중이다. 

보스의 부재로 통제력을 상실한 ‘소공원’파는 보스 자리를 두고 혼란에 빠지고 돌연 허니가 돌아오게 되면서 ‘소공원’파 내부와 ‘217’파간의 대립이 격해진다. 

그리고 밍을 사랑하게 된 샤오쓰도 이들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튤립 피버 위험한 거짓을 그린 클래식 로맨스

posted-at2018.01.15 21:48 :: posted-in종합가이드 :: posted-by그린비[수]


17세기, 네덜란드는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고, 무역을 통해 경제적으로도 화려한 시대였다. 그리고 부와 예술에 대한 열망만큼이나 튤립에 대한 열기 또한 뜨거웠던 바로 그 시대. 여기 사랑, 야망, 욕망이 한데 모여 피어난 소설이 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17세기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 <튤립 피버>이다.



16세기 후반 터키에서 수출한 튤립이 유럽으로 유입되기 시작되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튤립은 곧 부의 상징이 되었고 17세기 초에는 귀족, 대상인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며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네덜란드에서는 튤립을 재배하고 개량하는 기술이 발달하여 17세기 초부터 다양한 품종의 튤립이 비싼 값에 거래되었다. 초기의 튤립 거래는 원예가나 애호가에 국한되어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투기로 번질 것이라는 것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곧 튤립 거래에 대한 투기가 조장되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여러 계급의 사람들이 튤립 거래에 참여하게 되었다. 결국 1637년 공황이 일어나고 튤립 값이 폭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튤립 공황이라고 불리는 이 사건은 회화나 소설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영화 <튤립 피버>의 원작인 소설은 17세기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한다. 튤립에 대한 투기에 사로잡힌 부유한 상업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 속에서는 부유한 시민들이 가족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 또한 유행처럼 이야기된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 늙은 거상인 코르넬리스가 있다. 그는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으 지위와 부를 그림으로 남겨놓고 싶어하고, 유능한 젊은 화가에게 초상화를 의뢰하게 된다.

코르넬리스의 의뢰로 그의 집에 도착한 화가 얀은 곧 코르넬리스의 젊고 아름다운 아내 소피아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와 마치 튤립 투기 같이 불같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영화 속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인물 중 하나는 바로 젊은 화가 얀을 연기한 데인 드한이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캐릭터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 그는 화가 캐릭터 특유의 섬세함과 열정을 녹아내며 자신이 연기하는 인물에 생생한 생명력을 집어넣었다. 데인 드한이 연기한 얀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연기한 소피아가 보여주는 불같은 사랑은 마치 튤립 투기처럼 보인다. 튤립에 투자하기 위해 보여 지는 광기 어린 집착과 로맨스는 시대적인 특징과 맞물려져 더욱 부각되어 전해지게 된다.



이미 영화 <천일의 스캔들>을 통해 시대극 연출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은 저스틴 채드윅 감독은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영화 <튤립 피버>를 완성해 나갔다. 시대극이라는 한정된 장르에 갇혀있기 보다는 현대적인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는 감독의 연출 의도는 영화 곳곳에 녹아있다. 360도 파노라마 촬영을 비롯해 17세기 암스테르담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것 같은 의상은 스크린을 통해 튤립 투기가 피어올랐던 그 시대로 관객들을 데려다 놓을 것이다.

그저 한 여자와 한 남자의 열정적인 사랑 이야기가 아닌 과거의 시대를 담은 시대극으로서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인 것 같다.



튤립 열풍으로 뜨겁던 17세기 암스테르담,

거상 ‘코르넬리스’(크리스토프 왈츠)와 그의 아름다운 신부 ‘소피아’(알리시아 비칸데르),

그리고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찾아온 화가 ‘얀’(데인 드한),

세 사람 간의 타오르는 사랑과 치명적 거짓을 그린 로맨스 시대극



펭귄 위대한 모험 2005년 8월 얼음의땅에서보내온이야기

posted-at2018.01.14 08:09 :: posted-in종합가이드 :: posted-by그린비[수]


소개할 영화 <펭귄-위대한 모험>은 펭귄의 짝짓기 과정에서 부터 알을 깨고 나온 아기 펭귄이 어미로부터 독립하기까지의 과정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사실적이고 흥미롭게 다룬 영화이다. 매주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TV다큐멘터리 프로그램과 무엇이 다르냐며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조금더 짜임새가 견고하고 사실적이며 TV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신비스러운 황제펭귄의 삶을 완벽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수 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황제펭귄의 신비스러운 여행을 담기위해 총 370일 동안 모든 스탭들은 펭귄과 동고동락 하며 그들의 여정을 빠짐없이 담아냈고 그 결과 그 어떤 영화보다도 가슴 벅찬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특별하게 연출을 한것도 아니고 화려한 영상기법을 선 보인것이 아닌데 카메라에 담긴 펭귄가족의 사랑과 모험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드라마틱한 장면들이 연출되었다. 그 감동적인 장면들에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사 내셔널 지오그래픽도 찬사를 보내며 배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그 결과 프랑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흥행에 성공 하였다. 태고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미지의 대륙 남극에서 황제펭귄의 험난한 여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가슴 따뜻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치 군인들이 행군하는것 처럼 황제 펭귄들은 줄을지어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짧은 다리로 얼음위를 걷다 지칠때쯤이면 썰매를 타는 것처럼 미끄럼을 타며 힘겹게 도착한곳은 오모크라 불리우는 남극에서 가장 춥고 황량한 땅이었다. 오모크는 생명이 탄생하고 죽음을 맞이하기도 하는 신성한 곳으로 평탄한 바닥을 제공해주고 천적인 바다사자의 공격을 막아줄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대대로 펭귄들이 집단 서식지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었다



남극의 여기저기에 흩어져살던 펭귄들이 짝짓기 철을 맞이해 오모크로 모여들고 이곳에서 배우자를 만난 암컷 펭귄들은 알을 낳은 후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바다로 떠나게 된다. 이때 수컷은 암컷이 돌아올때 까지 알을 품어주며 부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암컷이 바다로 나가 먹이를 구해 오는 몇 개월동안 수컷은 알을 발위에 올려놓고 온몸으로 거센 눈보라를 견뎌내며 새끼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린다. 새 생명이 태어나고 암컷도 돌아오면서 펭귄 가족이 행복을 누리는듯 하지만 그 시간도 잠시 뿐이었다. 새끼를 돌보느라 지친 수컷이 천적인 바다표범과 맞서야 하는 위험한 상황을 감내하면서 알을 품고있는 동안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바다를 향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오모크에서는 자연에 섭리대로 사랑을 나누고 가족을 이루는 행위들을 매년 반복해 나간다. 끝없이 펼쳐진 빙하를 배경으로 순백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남극, 그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곳에서 수 만년 동안 터전을 잡고 살아가던 펭귄은 하늘을 나는 새들에게 조롱당하고 물 속에서는 작은 물고기들에게 따돌림 당하면서 살아왔었다. 인간이 미지의 세계 남극에 발을 디디면서 부터는 뒤뚱거리는 걸음거리로 웃음거리를 제공해 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들도 우리와 다름없이 새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고집스러운 행동들을 반복했고 가족에 대한 사랑 또한 인간의 그것 이상으로 대단한 것이었다



시속 150km에 달하는 세찬 바람과 영하 60도 까지 내려가는 혹한의 추위속에서도 수컷 펭귄은 알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웅크린채 견뎌내고 암컷은 태어날 아기에게 줄 먹이를 구하려고 바다사자가 위협하는 험한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 지구상에서 가장 춥고 바람이 많이 불며 어두운 대륙, 바로 그 남극에서는 아직까지도 추위와 싸우며 생존을 이어가는 황제펭귄이 존재하고 그들의 경이로운 삶은 작은 카메라의 앵글에 담겨져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드라마로 완성되었다



작은 생명을 지켜낸 260일간의 감동 실화 | 차가운 얼음의 땅에서 보여준 따뜻한 이야기 | "아빠, 우린 언제 날아~"

남극에 서식하는 황제 펭귄들은 짝짓기 시기인 겨울이 올 무렵 그들은 각자 바다에서 나와 조상 대대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온 오모크라는 신비한 장소를 찾아 몇 날 며칠을 길고 긴 대상의 무리를 이루며 그들만의 은밀한 짝짓기 장소로 여행을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전부 집합한 황제 펭귄들은 암컷과 수컷은 곧 1부 1처로 짝짓기를 한 후 귀한 알을 낳는다. 알을 낳느라 지친 어미는 알을 수컷에게 맡긴 후 자신의 영양 보충과 태어날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구하러 다시 바다로 떠나고, 수컷은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3~4개월 동안 굶주리며 동면상태로 알을 품는다.

그리고 알이 부화되면 다시 아비는 먹이를 구하러 떠나고 어미는 돌아와 알에서 나온 새끼를 키운다. 어미와 아비가 번갈아 가며 먹이를 구해오는 동안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 그리고 외부의 적을 이기며 살아남은 새끼들이 독립하게 되면, 이제 모든 펭귄들이 오모크를 떠나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정에 오른다.

그들은 대양 여기 저기에 흩어져 4년을 보내다가 다시 짝짓기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마치 마법에 이끌린 듯 한 날 한 장소에 모여 셀 수 없이 반복됐던 긴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손가락펌프 pump it up the prex3

posted-at2018.01.13 02:10 :: posted-in게임가이드 :: posted-by그린비[수]


발로 하던 펌프를 손가락으로 즐기세요

손가락 운동에 최고 입니다



pump it up the prex3 작동 방법 입니다

1p                         2p

q    e                  7     9             2p는 NUM LOCK 끄고해주세요

   s                        5

z    c                  1       3 




히트맨 게임 액션 영문설치용 대머리 바코드

posted-at2018.01.12 14:32 :: posted-in게임가이드 :: posted-by그린비[수]


무설치 장점은 압축풀어서 바로 할 수 있지만 

고압축이기에 압축해제시 오래 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용량 설치용은 고압축 크기보다 적고 바로 설치하여 안정적으로 게임이 구동가능합니다.

설치시간은 게임마다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히트맨 게임 권장사양



오락실 PC용 월광보합

posted-at2018.01.11 10:30 :: posted-in게임가이드 :: posted-by그린비[수]


이 자료는 지난 오락실0.5버전보다 부족한 자료입니다.

지난 자료가 삭제된 이유를 몇몇 게임들 때문이라고 생각되서

철권을 비롯한 수십개의 게임들을 삭제했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자료 받은 분들은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을 고르고 "엔터"를 눌러 게임을 "구동"시킵니다.

게임중 조작키는 위 이미지와 같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성탄스킨" 하나 만들어서 추가해봤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게 뭔가 할텐데... "스샷"이 아닌"영상"으로 게임을 골라서 시작하는 자료입니다.

제목과 스샷만으로는 어떤게임지 잘 모르는 유저들에겐 동영상만큼 빠른 게임소개는 없을겁니다.

따라서 오락실게임을 잘 모르는 친구나 연인,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하고싶은 게임을 고르고 "엔터"를 눌러 게임 시작하면 됩니다



레이아웃(스킨)은 F4를 눌러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너무 어렵다면 [치트]를 사용하세요.

게임중~ 탭(Tab)을 눌러 "Cheat"를 선택하면 기본적으로 무적, 시간무한 등 다양한 치트 목록이 나옵니다.



적에게 닿아도 죽지 않거나...(무적)



아무곳에 쏘기만 해도 적이 알아서 죽는 등등... 게임에 따라 기능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이전 자료 이용했던 분들은 아시다시피 "IPS"적용을 해놔서

대부분 격투게임의 히든캐릭(끝판보스)가 골라집니다.


"패드"나 "스틱"으로 하고 싶은 분들은... 게임중 "탭(Tab)"을 눌러 "입력(키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실행방법]


같이 동봉된 "사용방법" 텍스트 파일을 차근차근 읽고 따라해 주시면 됩니다.

(경로에 "한글"있으면 안됩니다) 

컴퓨터 초보자 에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다른분의 오락실자료 이용해 주시고, 

질문 안받기 때문에 다운로드를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실행환경 : 윈도7 64비트 / 윈도우10 64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