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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기 전 새벽에 후지산(3,376m)이 계곡에 걸쳐 15마일(약 24km)까지 그림자가 길게 늘어진 모습이 공개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 크리스 보어맨(28)이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삼각형 모양의 후지산이 날이 밝기 전, 새벽에 마을까지 그림자를 길게 늘어선 모양을 카메라로 찍었다고 전했다.

이 사진은 크리스 보어맨이 2년 전 새벽 5시 정상에서 일출이 뜨기 전에 찍었다. 보어맨은 두 번째 시도만에 이러한 장쾌한 광경을 찍을 수 있었다.

보어맨은 “그림자를 촬영하기 위해서는 맑은 날씨가 절대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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