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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 있을 때, 슬픈 일이 있을 때, 스트레스 해소가 있을 때 항상 함께 하라! 술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회식이나 회식 등 술자리가 많아 한 달에 4~5번 이상 술자리를 갖는다.

음주는 과음으로 이어지기 일쑤고, 이로 인해 술을 먹게 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또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차리려고 상식을 그르쳐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경우도 많다.

오늘은 술을 마신 뒤 해서는 안 되는 7가지 사항을 살펴보자. 

1.술 마신 후에는 샤워나 사우나를 하지 말아야 한다. 

술 마신 뒤 술이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를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이 몸 안의 열을 방출하는 것을 막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심한 구토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어 졸음이 올 수 있다.

찬물로 샤워를 하면 간에서 이 포도당을 공급하는데 방해가 되고 혈관이 수축되어 혈관이 파열되고 감기가 올 수도 있다. 

2. 술 마신 후 술 깨는 약을 먹지 말라. 

알코올을 관찰하는 약물은 잠시 취기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로는 술에 취한 상태를 연장시킬 뿐이다.

술을 깨는 약 대신, 비타민 C를 보충하고 혈당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물이나 오렌지 주스를 많이 마시는 것이 훨씬 좋다. 

3. 술 마신 뒤 전기요금에 잠을 자지 마라. 

고혈압 환자나 협심증 같은 심장 및 뇌혈관 질환자는 고혈압으로 고생할 수 있다.

술을 마신 뒤 추위를 느낀다면 담요를 덮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4. 운동을 피하라.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일으키는데, 술을 마신 후 몸이 수분을 많이 잃게 되면 탈수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 탈수 위험이 더 크다.

술을 마신 후에 수영하는 것은 더 위험하다. 음주 후에 수영은 당신의 체온을 증가시킨다.

증상으로는 어지럼증, 저혈당 졸림, 허벅지 마비 등이 있다. 

5. 술을 마신 후에는 열병 항염증제를 복용하지 않는다. 

술을 마신 후 발열 소화기를 복용하면 치료가 어려운 간 자극이 생길 수 있다.

정말 해열제를 복용해야 한다면 다음날 아침 취하기 1시간 전에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인 이부프로펜을 복용해야 한다. 

6. 커피와 독한 차를 마시고 나면 안 된다. 

그것은 심장을 너무 흥분하게 할 수 있고, 신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탄산음료는 또한 알코올 흡수를 가속화하기 때문에 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급성 위염을 일으킬 수 있다.

7. 술 먹고 바로 잠들면 안 된다. 

술을 마신 후 찬물로 얼굴을 씻고 잠시 앉아 쉬고 잠을 잔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두 시간마다 보호자가 옆에 서 있게 된다.

술이 완전히 깨질 때까지 따뜻한 물이나 꿀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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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장병 

꿀을 적당량씩 규칙적으로 먹되 추울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일 때는 위가 약간 아플 수도 있지만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이때 인삼가루를 섞으면 기운이 날 뿐만 아니라 위병도 낫게 된다. 

2. 당뇨병 

보통 달콤한 것은 같은 것으로 생각되지만 설탕과 과일에 들어 있는 설탕과 꿀은 전혀 다른 성분이다. 

설탕은 체내에 들어갈 때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되어야 흡수된다. 

이 과정에서 설탕은 인슐린과 칼슘, 비타민을 소비하지만 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 작업을 마칠 수 있는 완벽한 식품이다. 

즉, 체내에 들어가면 소화불량 과정 없이 흡수되어 에너지원이 되는 것으로, 당분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3. 이질 

이질에는 심하게 탄 꿀 한 그릇을 한 번에 먹는다. 

또는 생강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섞어서 물에 타서 마신다. 

또 피를 흘린 이질제는 생황즙에 꿀을 넣어 먹는다. 

4. 간염 

감초가루와 섞은 꿀은 간질환, 위궤양, 위통, 정신안정 등에 효과가 크다. 

5. 위염 

중간 크기의 무 한 개를 벌꿀 50g으로 자른 후 숙성할 만큼 길게 골라 3개로 나누면 위염이 가라앉는다.

6. 야뇨증

꿀을 자주 먹거나 바닥에 꿀을 섞는다. 

7. 구내염

입안이 열로 부서지고 깨졌을 때는 입안에 꿀을 섞은 황백색 가루를 조금 유지하고, 녹으면 삼키는 것을 반복한다. 

무잎을 꿀에 담가 무는 것도 효과적이다.

8. 체력 강화(힘) 

꿀로 양념한 복분자, 즉 산딸기는 에너지 손실 약이다. 

또 꿀에 인삼가루를 섞어 체력을 잃었을 때 기가 빠지는 데 좋다. 

일반적인 쇠약, 소화 불량, 복부와 손발의 냉증, 집중력 저하에도 좋다. 

빈속에 복용하면 찬물을 마실 수 있다.

9. 몸에 열이 높으면 

꿀은 성질이 차가워 열을 맑게 하므로 찬물에 담가 복용한다. 

10. 몸이 차가운 경우

따뜻한 미지근한 물에 꿀을 마신다. 

11. 소화 

스페이드 뿌리를 꿀에 섞어 먹으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의욕부진 등에 좋다. 

뿌리가 만들어지고 침출되지만, 뿌리가 사용된다. 

12. 변비 

나는 자기 전에 꿀 두 스푼을 먹는다. 30분 또는 1시간 후에 생수 한 잔을 마신다. 

매일 아침 공복에 벌꿀과 우유로 검은깨를 태우면 노약자와 산모는 변비가 좋아진다. 

13. 기침 

대나무 잎을 꿀에 섞어 만성적인 끈질긴 기침에도 발라준다. 

대나무 잎은 열을 줄이고 마른 기침을 멈추는데 효과적이다. 

꿀에 오미자 가루를 묻혀도 좋다. 

또는 꿀과 참기름을 섞은 후 따뜻한 물에 며칠씩 하루에 세 번 먹으면 마른 기침이 잦을 수 있다. 

14. 고혈압 

꿀에는 꽃가루와 효소가 아직 살아 있어 혈액순환 작용을 하여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압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는 토종 벌집을 삶아 애벌레와 함께 그대로 먹거나, 가을 수확기에 볏단 위에 많은 달팽이를 식초로 씻어내기도 한다. 

참기름을 사용하면 좋다. 

15. 스테미너 

마늘은 꿀로 재우되 한 번에 3쪽 이상 먹지 않는다. 

양파, 대파, 달걀, 잣, 꿀을 섞으면 기운을 북돋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당근, 셀러리, 사과주스 등에 먹는다. 

16. 후두염 편도선염

저녁에는 꿀 한 스푼을 목에 30초간 물고 삼킨다.

17. 피로 제거 

꿀에 사과 식초를 조금 넣으면 피로를 풀어주는 약이다.

18. 술 마신 후

술을 마시고 숙취에 시달릴 때는 꿀을 뿌리 가루를 섞어 마시면 좋다.

또는 꿀 한 스푼을 먹거나 미지근한 물에 마시면 입에서 숙취나 술 냄새가 없어진다.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쓴 윷과 달콤한 꿀이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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