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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지역 축제와 캐러 하비에 참여했습니다 자. 피곤 돌아온 위해 사자비의 촬영 못하고 .... 이번 주 초반에 결정할 수 밖에 없네요! 캐러 하비 정보는 빨리 올리려고 생각합니다. 기업 부스 개인 딜러 부스 모두 즐길 수있었습니다! 좋아, 좀 전에 어두운스러운 이미지로 보여했지만 뻬루 발칸 제작 중 리포트입니다. 대충 손보고해서, 현재 이런 느낌입니다



아직 사후도 불고 있지 않으며, 표면 처리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 무엇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체는 로젠 줄루와 제 · 줄루가 메인 이군요. 뒤에 정크 부품이든지 모 모형 점의 장미 팔기 부품이든지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좀 인터넷에서 본 뻬루도 참고하고 있습니다 만 ^^ 개틀링 부분은 첫 자작 해 보려고합니다! 뻬루 발칸의 개틀링 중간에 분할 선이있는 것이 아무래도 서툴러서 .... 이 후 사후 불고 추가 디테일을 넣는 부분을 모색합니다. 이 책략은 서서히 완성시켜 늦지한다면 "모형 사이트 MG"의 "블루 공모전"에 발송하고 생각합니다. 무리 것 같으면 그후 R35이 참전 있을까. 의욕적으로 공모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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