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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시작 3호기 덴드로 비움



전회에 계속해 제작 의뢰를받은 HGUC 덴드로 비움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완성에 가까워 왔습니다. 싹둑 업데이트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덴드로 비움 어려운 부분 중 하나 

I 필드 제네레이터입니다. 그림과 같이 마스킹 & 에나멜 리터치 도장 & 붓칠과 세 가지 도장법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능한 한 잘게 시간이 지남에 도장했습니다. 이 부분에 메탈릭 도장 3 종류 화이트, 그레이, 블랙, 레드 총 7 가지 색상을 사용하여 발라 나눌 수 있습니다.



I 필드 제네레이터로 장착 보니 

이렇게되었습니다.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이 도장을 고집하는 것만으로도 하나 둘 위의 퀄리티가된다고 생각합니다. 의뢰자에 의해서 기꺼이 주시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메가 빔포와 컨테이너 내부 등을 작성 및 도장, 조립갑니다.



점점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메가 빔포가 매우 크기 때문에 모든 것을 복제 할 수 없지만 하나 Д`) 그리고




이어 험한 곳 

컨테이너 미사일 발라 나누기입니다. 극중에서도 많이 자크 나 돔을 구축하고 맹활약 한 무기입니다. 일면 36 발의 총 6면 × 36 발 = 216 발의 발라 나누기가 이번 제작에서 가장 시간이 걸렸습니다. 옐로우 & 그레이 & 블랙의 삼색을 에어 브러쉬 마스킹 도장 및 에나멜 리터치 도장만으로 완성했습니다. 붓칠은하고 있지 않습니다. 도장 전부터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상대로 도색 할 수 있었으므로 좋았습니다.



컨테이너 내부를 만들어 넣고갑니다. 이곳은 회색으로 도장 후, 세세한 부분을 더욱 실버 도장하고 있습니다.



기타 부품도 

도장 수미 넣고하면서 조립갑니다.



이러한 부품도 각 마스킹 도장하면서 만들어 넣고갑니다.




컨테이너 내부의 무장 류는 이런 느낌. 그리고 컨테이너를 좌우 2 개 제작하여 조립갑니다.



일단 완성. "압권" 그 한마디에 붙습니다.



부추 관점. 남자의 로망을 담은 기체에 황홀 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습식 데칼과 금속 부품 등을 배치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물 데칼 붙이고 작업을하고 싶습니다.



해외에서 덴드로 비움 전용 데칼을 주문했습니다. 기타에 대형 빔 사벨도 그라데이션 도장을. 이번은이 근처에. 그러면, 또 다음 제작이 진행되면 UP하고 싶습니다 ^^ 그럼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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