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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록앤롤의 왕"으로 불리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첫 음반이 내년에 경매에 붙여질 것이라고 어제 말했다.
이 경매는 테네시주 멤피스의 엘비스 프레슬리의 탄생지에서 2015년 1월 8일에 열릴 예정이다. 그것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일이고 그는 살아있을 때 80세가 된다. 프레슬리는 1977년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앨범은 1953년 6월 프레슬리가 그녀에게 선물을 주었을 때 발표될 것이다. "나의 행복"은 1940년대의 노래이다.
하지만 프레슬리의 집에는 축음기가 없어서 그녀는 그것을 친구 집에 가져가서 빌려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 곳에 두고 왔고 그녀의 어머니는 선물을 받을 수 없었다.
판매 책임자는 "프레슬리의 첫 음반은 60여 년 전 멤피스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이후 개인들의 손에 맡겨졌다"고 말했다.
게다가, 프레슬리가 처음으로 취득한 테네시의 운전면허증도 경매에 제출될 것이다. 면허증은 1952년 3월 17세의 나이로 취득되었다. 총 68개의 작품이 제3자 수집가들로부터 제출되어 진품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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