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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따라 걷고 있는 비상 착륙기에 의해 아버지와 어린 딸이 사망한 비극적인 사고가 미국에서 일어났다. 반면에,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한 조종사와 승객들의 안전에 대한 논란이 있다.


ABC방송은 20일 "플로리다 연안에서 한 여성과 그녀의 아내가 비상 착륙 비행기 때문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죽은 여성과는 달리 조종사와 승객은 안전하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희생자는 경비행기 소리를 듣지 않고 내려오는 가벼운 비행기에 치였다. 아버지는 경형기에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했고 딸은 심장마비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그 조종사는 항공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조종사는 심지어 누가 해변가에 있는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해변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사고입니다." 그러나 조종사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사고가군! "내가 겨우 10살이라니 유감이다." "편안하게 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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