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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파괴할 것이라는 말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인공 지능 로봇 소피아를 개발한 데이비드 핸슨 박사는 놀라운 예측을 했다.


"2045년까지 인공 지능 안드로이드는 인간과 동일한 시민권을 갖게 될 것입니다,"라고 홍콩 회사 핸슨의 책임자 한슨 박사는 말했다.


SF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안드로이드는 외모와 움직임을 구별하지 못하는 로봇이다.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로봇은 핸슨 박사가 만들어 낸 소피아예요. 실제 사람과 비슷한 표정일 뿐만 아니라 의지가 강한 소피아는 사람의 62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해 실시간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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