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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토시 나카모토

 

이 이름은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이 사용하는 이름이다 이 이름이 실제 본명인지는 아직까지 미스터리이다  

비트코인을 만든 이 사람은 천재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4조 가량의 돈을 비트코인을 발명함으로써 모았다

 

2. Karl Koecher

 

그는 처음 CIA에 들어간 후 체코 정보부의 일원이 되었다 그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철학 학위를 딴 후 러시아 정보국 KGB에서 직업을 구했다  

그는 CIA의 영향력으로 결국 KGB를 배신하고 나왔다 그는 나중에 FBI에게 체포되었지만 재판에서 이기지 못했다 그 이후로는 그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

 

3. 911 추락

 

911 테러로 세계무역센터가 공격받았을 때 한 남자가 고층 빌딩에서 추락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아무도 그를 찾거나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다

 

4. L’inconnue de la Siene

 

18세기에 프랑스에서 한 여성이 센강에서 자살했다 아무도 그녀를 알지 못했고 그녀의 자살 원인 또한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검시관은 그녀를 보고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일 것이라 생각해 그녀의 얼굴을 본떠 놓았다 이는 보존되어 그녀를 후에 유명인으로 만들어주었다

 

5. D. B. Cooper

 

그는 비행기를 납치해 20만 달러를 요구했다 그는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비행기를 폭파시켜버리겠다고 협박했다  

그는 돈을 받은 뒤 낙하산으로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 그와 그가 가진 20만 달러는 그 이후로 발견되지 않았다

 

6. 조디악 킬러

 

너무나도 유명한 미스터리이다 37건의 살인 네 개의 암호 그 중 세 개는 아직까지 해독되지 않았고 하나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난 사람을 죽이는 게 너무 재미있어 숲에서 동물을 사냥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지 인간은 가장 위험한 동물이니까 말이야 무언가를 죽이는 것은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보다 훨씬 스릴 넘쳐 하지만 역시 최고의 장점은 사후에 나는 낙원에 환생하고 내가 죽인 자들은 내 노예가 된다는 거야 

내 이름은 가르쳐 줄 수 없어 그랬다간 내 사후 노예 수집을 방해하거나 막을 테니까

 

7. 포 토스터

 

미국의 손꼽히는 시인 에드거 앨런 포의 생일 1월 19일에는 누군가가 항상 그의 묘지를 찾았다 그는 코냑 한 병과 토스트를 들고 묘비 앞에서 토스트를 들어보인 후 

코냑 반 병과 장미 세 송이를 묘비 앞에 두고 갔다 그는 1949년부터 2010년까지 61년을 매년 이렇게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멈췄다 아무도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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